IT 이야기

기사핥기 - 테슬라, 목숨 담보한 베타테스트??

plazma-el 2020. 7. 16. 03:03

테슬라의 전기차는 갖고 싶은 잇템이지만 아직은 사고 소식이 많아 불안하다. 

얼마전에도 뉴스에서 국내에서 테슬라 자동차가 이유없이 핸들이 꺽여 사고가 나거나 차선이 없는 방향으로 차선 변경을 유도하는 등 문제가 드러났고, 테슬라의 공식 답변은 정책상 원인에 대해 발표할수 없다고 했다.

 

그러다 보니 다음과 같이 독일에서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광고가 허위 광고라는 판결을 받았고, 소비자 목숨을 담보로한 베타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는 주장들이 나오고 있다.  

 

① 테슬라는 최근 독일 뮌헨고등법원으로부터 '오토파일럿'이 허위광고라는 판결을 받았다.

② '오토파일럿'은 ADAS에 대해 테슬라가 붙인 이름으로 소비자에게 오해를 줄수 있다는 것이다.

③ 테슬라 자율주행은 2세대 수준이며, ACC(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LFA(차선유지보조) 등 사용 수준이다.

④ 그럼에도 일론 머스크는 올해말까지 5단계 기술을 개발하겠다 발표했고, 데이터 수집 방법도 논란이다. 

⑤ 자동차를 "SW의 유료베타테스트" 같이 배포한 것은 아닐지 의문이며,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715500359

 

테슬라 열풍의 이면, 소비자 목숨 담보한 베타테스트

테슬라는 지난해 시승 이벤트인 '드라이브 투 빌리브' 캠페인 등 마케팅을 이어왔지만, 품질 문제에서는 여전히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다. /테슬라코리아 테슬라가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 그동��

www.metroseoul.co.kr:443

 

https://www.youtube.com/watch?v=gTu_iVR3qFY

@plazma-el